※ 본 홈페이지 개설(제작)에 도움을 주신 분들 및 참고문헌을 소개합니다.
도움 말씀을 주신 분
- 류한익 풍산류씨 대종회장
- 류상붕 하회마을 양진당 종손
- 류창해 하회마을 충효당 종손
- 류장하 대종회 감사
- 류청하 수석부회장
- 류영하 대종회 부회장
- 류열하 하회마을 보존회장
- 류한욱 별유사
- 류왕근 전 하회마을 보존회장
- 류을하 서애기념사업회 사무국장
- 류한철 하회마을보존회 사무국장
혼인에는 두가지 구현될 정신이 있다. 하나는 삼서정신(三誓精神)이며, 또하는 평등정신(平等精神) 이다.
삼서정신이란 첫째,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인 혼인을 하게 되어 이를 있게 하기까지 보살핌과 자기를 존재하게 하신 조상님과 부모님께 서약하고(誓父母), 둘째, 음양의 이치와 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한다는 의미로 천지와 천지신명 전에 서약하며(誓天地), 셋째, 서로가 배우자에게 공경하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고, 가문을 빛내며 훌륭한 가정을 이룰 것을 서약(誓配偶)하는 것을 뜻한다.
혼인의 평등정신은, 혼인하기 전에는 신분이나 나이에 차별이 있더라도 부부가 되면 평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찌보면 혼인은 상생을 실천하는 하나의 장(場)일지도 모른다. 서로 다른환경속에서 있었던 각자가 조화를 이루어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혼인이기 때문이다.
전통혼례에 깃들어 있는 이러한 정신들을 우리들이 실천할 때 조상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혼인이 더욱더 아름답게 느껴질 것이다.
의혼(議婚)
양가가 중매인을 통한 상호의사를 조절할 때부터 대례를 거행하기 이전까지의 절차를 의혼이라고 한다.납채(納采)
납채란, 예서에 의하면 양가가 중매인으로 하여금 내왕하게 하여 말을 통하도록 하고, 여자쪽의 허락을 기다린 다음, 처음으로 신랑측 혼주(婚主)가 예서에 있는 서식에 따라 신부집에 편지를 보내는 것을 말한다.연길(涓吉)
사주를 받은 신부집에서 신랑집에는 택일단자(擇日單子)를 보낸다. 이것을 연길이라고 하는데, 속칭 날받이 라고도 한다.송복(送服)
송복이랑 신랑집에서 신부집에 예물을 보내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봉치’또는 ‘짐 보내기’라고도 한다.납폐(納幣)
예서에 의하면 납폐(納幣)란 납폐서(納幣書)와 폐백(幣帛)을 신부집에 보내는 의식을 말한다. 함 두 개에 각각 납폐서와 납폐를 넣어 신부집에 보내면, 신부집에서는 상 위에 받고, 북향재배한다. 그리고 답서를 신랑집에 보낸다.대례(大禮)
대례란 실제의 관행에서 의혼의 절차를 거쳐 신랑이 신부집으로 가서 행하는 모든 의례를 말한다. 즉 초행과 전인지례·교배지례·합근지례·신방·동상례가 여기에 포함된다. 이를 세세히 살펴보면,제례란 제사를 지내는 예(禮)를 말한다. 제사(祭祀)란 조상(祖上)의 기일을 맞이하여 추모(追慕)의 감정(感情)을 잊지 못하고 생시(生時)와 같이 봉양(奉養)하는 심정으로 추도(追悼)하는 의식(儀式)이다.
인간이 조상에게 제사지내는 까닭은 효(孝)를 계속하기 위함이며, 효란 자기 존재에 대한 보답이다. 그래서 제의례를 근본에 보답하는 의례라는 뜻으로 보본의식(報本儀式)이라 하며 효를 계속하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수백년동안 4대봉사(四代奉祀)로 조상의 제사를 지내왔다. 이것은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어 온 우리민족의 자랑이다.
제사(祭祀)에는 상중(喪中)에 행하는 우제(虞祭)와 소·대상, 담제(禫祭) 이외에 기제(忌祭), 차례(茶禮), 묘제(墓祭) 등이 있다. 그러나 시대의 변천에 따라 지금은 지내지 않는 제사도 많다. 기제사(忌祭祀,) 차례(茶禮), 묘제(墓祭)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기제(忌祭)
기제(忌祭)란 망인이 돌아가신 날에 한 분(한위)만을 지내는 제사를 말하는데 양위분(兩位分=내외분)을 합설(合設)하는 예도 있다. 봉사(奉祀)는 부모부터 고조부모까지 4대 봉사하고 지금은 시대변천 및 가정의례법에 따라 부모, 조부모, 2대(代)봉사만 하기도 한다. 시간은 기일(忌日) 새벽 축시(1시~3시전)에 지낸다. 요즈음에는 사회구조와 생활여건에서 볼 때 한밤중 제사는 핵가족화 되어서 분산거주(分散居住)하는 자손들의 참석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다음날 출근과 활동에도 지장이 많다. 그러므로 계절에 따라 7시에서 9시 사이, 기일(忌日) 일몰 후(초저녁)에 제사를 지내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차례(茶禮)
차례(茶禮)란 설과 추석날 아침에 기제를 모시는 조상께 제물을 간소하게 진설하고 지내는 것이다.제물(祭物)
제물은 살림형편과 그때 사정에 따를 것이지, 물질로써 가름되는 것이 아니다. 제물의 가지수나 그 격식보다는 고인을 기리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이 담겨 있어야 한다.제의(祭儀)
제사의 절차영신(迎神)
대문과 방문을 열어 놓고 제상을 마련하여 병풍을 치고 제석(돗자리)을 깔고 제물을 진설하는데, 진찬(進饌)인 육품(六品)을 제외하고는 잔반(盞盤),시저(匙箸),과(果),소채(蔬菜)등 모든 제물을 참신(參神)하기에 앞서 진설하고, 육(肉),어(魚), 갱(羹), 면(麵), 병(편), 반(飯) 등의 여섯가지는 참선 뒤에 진설한다. 요즈음은 진찬례를 행(行)하는 사람도 있으나, 진찬례는 생략하고 모든 제물을 동시에 미리 진설하는 경우가 많다.강신(降神)
신위(神位)께서 강림(降臨)하시기를(찾아오시기를) 비는 의식으로서, 모든 사람이 정렬하면 주사자(主祀者)가 제상앞으로 나아가 신위앞에서 半拜(읍)하고 향상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향합에서 향을 세 번 집어 향로에 사른다. 이것은 신을 모시기 위한 절차이다.참신(參神)
신위에게 첫인사를 드리는 의식(조상신을 뵙는 인사이다.) 조상(祖上)을 뵙는 절차로서 주사자(主祀者) 이하 모든 참사자가 신위 앞에 재배를 올린다.초헌(初獻)
主祀者가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으로 헌작(獻酌)→계반(啓飯)→독축(讀祝)순으로 봉행한다. 주사자(主祀者:초헌관)가 신위앞에 있는 향상(香床)앞으로 나아가 반배(半拜:읍)하고 무릎을 꿇어 앉으면 주사자의 좌측에 있는 집사자(執事者)가 신위앞에 놓인 잔반을 내려다가 주사자에게 건네준다.아헌(亞獻)
두 번째 잔을 올리는 의식으로서 주부나 차자(次子)가 행한다.상내우졸곡(喪內虞卒哭), 소대상(小大祥), 담제까지 三년상(喪)내에는 물론이고 기제사에도 망인(亡人)의 자부(子婦)인 주부가 행한다. 단, 묘제에는 행하지 못한다.종헌(終獻)
세 번째 마지막 술잔을 올리는 의식으로서 아헌의 다음가는 근친자인 주사자의 형제지간(兄弟之間) 또는 가까운 친척중 연장자나 문객(사위), 외손(外孫)중에서 한다. 종헌례절차도 초헌례때와 같은 식으로 제주를 퇴주그릇에 3번에 나누어 조금 따른 다음 술잔을 향불 위를 통하여 神位에게 올리고 재배한다. 이때 다음 순서인 첨작(添酌)을 위하여 술잔은 7부 정도만 채워서 올린다.첨작(添酌)
종헌자가 채우지 않은 술잔에 주사자가 술잔을 첨작해서 채워 올리는 의식합문(闔門)
합문이란 문을 닫거나 병풍으로 제상을 가리는 의식으로계문(啓門)
계문이란 문을 여는 것을 말한다.헌다(獻茶=進茶)
갱(羹=국)을 숭늉(𪀚冷)으로 바꾸어 올리는 의식철시복반(撤匙覆飯)
신위께서 제물을 다 운감하셨다고 생각되면 수저를 거두고 매그릇에 뚜껑을 덮는 의식이다.사신(辭神)
조상신을 보내드리는 의식분지방과 분축(焚紙榜과 焚祝)
지방과 축문을 함께 불사르는 의식철상(撤床)
제상위의 진설한 모든 제사음식을 물리는 의식음복(飮福)
조상이 주신 복된 음식 시식하기로써1. 첫째날(初終儀禮)
이는 운명하여 습(襲)하기 전까지의 절차이다.2. 둘째날(습렴의례:襲殮儀禮)
시신을 씻기고 수의(壽衣,襚衣)를 입히고 입관하는 절차로서, 염(殮)은 소렴(小殮)과 대렴(大斂)으로 나누며, 소렴은 시신을 묶는 절차이며, 대렴은 입관(入棺)하는 절차를 말한다.3. 셋째날(치장의례:治葬儀禮)
치장은 장례를 위하여 장지(葬地)를 택하고 장일을 정하고, 장지에 가서 광중을 파고, 신주(神主)를 만드는 절차를 말한다.그리고 탈상때까지 집에 상청을 차려놓고 살아계실때와 마찬가지로 모신다. 아침, 저녁으로 음식상을 차려 올리는 한편 조문객의 문상을 받는다. 음식올리는 일을 상식(上食)이라 한다. 주검과 달리 영혼을 마치 살아있는 양 모셔 두고 일정기간 상식을 올리고 예를 바친다.
또한 탈상때까지 무덤앞을 지키며 그 앞에서 3년 동안 여묘(廬墓)살이를 했다. 나라에서도 이 기간에는 관직에서 물러나는 것을 허락한다. 요즘은 일상생활이 바쁘다는 이유로 삼우제에 탈상을 하기도 하지만, 비록 여묘살이와 3년상을 치를 수는 없다고 할지라도 그 정신만큼은 계승했으면 한다.
49일째 되는날에 49재를 지낸다.
7일마다 1번씩 7번제(祭)를 올리면 망인이 좋은곳으로 간다고 한다.(천도제)
초상으로부터 13개월째 되는날에 소상(小祥)을 지낸다.
탈상(脫喪)의 의미는 영혼을 저승으로 보내고 산자는 비로소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계기로 죽은 이의 영혼에 대한 의례가 일단 끝나고, 살아남은 후손들은 상주의 제약에서 벗어나게 된다.
(출처:네이버 블로그)甲子 | 甲辰 | 甲午 | 甲申 | 甲戊 | 甲子 |
乙卯 | 乙巳 | 乙未 | 乙酉 | 乙亥 | 乙丑 |
丙辰 | 丙午 | 丙申 | 丙戌 | 丙子 | 丙寅 |
丁巳 | 丁未 | 丁酉 | 丁亥 | 丁丑 | 丁卯 |
戊午 | 戊申 | 戊戌 | 戊子 | 戊寅 | 戊辰 |
己未 | 己酉 | 己亥 | 己丑 | 己卯 | 己巳 |
庚申 | 庚戌 | 庚子 | 庚寅 | 庚辰 | 庚午 |
辛酉 | 辛亥 | 辛丑 | 辛卯 | 辛巳 | 辛未 |
壬戌 | 壬子 | 壬寅 | 壬辰 | 壬午 | 壬申 |
癸亥 | 癸丑 | 癸卯 | 癸巳 | 癸未 | 癸酉 |
자시 (子時) | 23시 ~ 1시전 |
---|---|
축시 (丑時) | 1시 ~ 3시전 |
인시 (寅時) | 3시 ~ 5시전 |
묘시 (卯時) | 5시 ~ 7시전 |
진시 (辰時) | 8시 ~ 9시전 |
사시 (巳時) | 9시 ~ 11시전 |
오시 (午時) | 11시 ~ 13시전 |
미시 (未時) | 13시 ~ 15시전 |
신시 (申時) | 15시 ~ 17시전 |
유시 (西時) | 17시 ~ 19시전 |
술시 (戌時) | 19시 ~ 21시전 |
해시 (亥時) | 21시 ~ 23시전 |
子(쥐) | 丑(소) | 寅(범) | 卯(토끼) | 辰(용) | 巳(뱀) |
午(말) | 未(양) | 申(원숭이) | 酉(닭) | 戌(개) | 亥(돼지) |
우리가 실생활에서 효도를 실천할 때 효도에는 여러 가지 형태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유교에서는 「양지(養志)」의 효도와 「양구체(養口體)」의 효도를 말한다. 「양지」란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드린다는 말이다. 그래서 「양지」의 효도는 곧 부모님을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기쁘게 해드리는 효도이다. 「양구체」의 효도는 곧 부모님을 육체적(肉體的), 물질적(物質的)으로 편안하게 해드리는 효도다.
물론 효도에는 「양지」의 효도와 「양구체」의 효도, 둘다 중요하다. 부모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드리는 것 못지않게 물질적으로도 부모를 잘 모시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굳이 어느 것을 우선으로 삼아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두말 할 것도 없이 「양지」의 효도이다.
좋은 음식으로 구미(口味)를 맞추어 드리고 값진 의복과 풍족한 생할환경을 만들어 드리면서 겉으로만 화려하게 효도를 하는 것보다는 자식이 부모의 뜻을 잘 받들어 정신적으로 평안하고 즐겁게 해드리는 것이 더욱 소중한 효도라는 것이다.
부모가 바라는 것은 비록 몸은 어려워도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따스한 얼굴과 말씨 그리고 정성이 담긴 손길인 것이다. 진정으로 부모를 쓸쓸하게 만드는 것은 초라한 집이나 남루한 옷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마음이 담겨 있지않은 물질적인 봉양이다.
어렸을 때를 생각해 보자. 우리가 초등학교에 들어가 미술시간에 처음으로 어머니, 아버지의 얼굴을 그려서 보여드렸을 때, 우리 부모님은 얼마나 기뻐하셨는가. 그림이 훌륭해서, 혹은 꽃이 값진 것이어서 기뻐하신 것은 분명히 아니다. 온 정성을 다 들여서 만든 것이기에 감격하신 것이다.
효도란 이와 같이 부모의 마음을 즐겁고 편안하게 해 드리는 것이므로 孝는 곧 「양지」의 효도가 으뜸이라 하겠다.
다음은 우리나라 선현들이 여러문헌에서 효를 어떻게 행동에 옮겨야 하는가를 말씀하신 덕목들이다.
8개항 생활수칙(守則)
부모의 역할 5개 항목
부모의 장수(長壽)를 축하하는 행사
수연은 인생의 장수(長壽)를 기념하는 축하연으로서, 우리나라 나이로 61세의 회갑(回甲) 다음해에 진갑(進甲), 70세의 고희(古稀), 77세의 희수(喜壽), 88세의 미수(米壽), 99세에 백수(白壽) 등의 장수를 축하하는 잔치가 있지만 옛날에는 그 가운데에서도 회갑연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옛날에는 요즘과 달리 수명이 짧았기 때문에 회갑을 맞는다는 것은 인생의 큰 복이었기 때문에 큰상을 차리고 축하하였다. 오늘날에는 풍부한 음식과 의술의 발달로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장수하기 때문에 육순에는 생신잔치만 하고 칠순(七旬)에 가서 큰잔치를 베풀고 부모의 만수무강을 빌도록 함이 옳을 줄 한다.(1) 장수(長壽)잔치
(2) 회혼례(回婚禮)
결혼 60주년을 맞은 부부가 자손들 앞에서 혼례복을 입고 60년 전처럼 혼례식을 기념하는 의례이다. 친척, 친지들을 초대하여 성대한 잔치를 베풀고 부모이 회혼을 축하한다.지칭은 어떤 사람과의 관계를 말함이고 호칭은 그 관계에 따라서 부르는 말이다. 요사이는 이 지칭과 호칭을 혼용하는 데에서 문제가 생긴다.
우리의 전통적인 농경사회의 문화가 교통이 불편하고 농토가 제한되어 있어 씨족이 같은 지역에 집단을 이루어 살아온 까닭에 지칭과 호칭이 잘 이러어져 있었다. 그러나 산업사회화 되면서 사람들이 이합집산하여 살면서 서로 조금씩 다른 문화가 교류하며 호칭과 지칭이 뒤섞여 어느것이 옳은 것인지 그른것인지 조차 혼란에 빠져있고 이를 바르게 하는 노력도 일관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지칭
① 남편을 아빠, 오빠, 형, 아저씨라 하지 말 것
② 남편을 남에게 높혀 말하지 말 것
③ 아내에게 ‘해라’말을 쓰지 말 것
④ 자기 아버지를 아버님, 어머님이라 지칭하지 말 것
⑤ 숙부를 삼촌(三寸)이라 부르지 말 것(숙부, 작은아버지)
장수의 비결
편식하지 말고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잘씹어 먹자.
신선한 녹황색 채소와 미역 김 다시마 과일 등을 골고루 먹자.
밥은 잡곡밥에 콩을 넣고, 훈제(燻製)한 음식과 튀긴음식 기름진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김치와 된장찌개를 즐겨먹는 식사 습관을 가지자.
염분섭취를 줄이고 짜고 맵고 자극성 있는 음식과 뜨거운 음식은 피하자.(소금기 많은 음식은 위장과 신장을 해친다.)
검게 태운 음식과 곰팡이가 생겼거나 오래되고 부패한 음식은 먹지 않는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아침에는 가볍게 점심은 잘먹고 저녁에는 부족한 듯 적게 먹되 7시 이전에 저녁을 먹자.
청량음료는 가급적 피하고 보리차를 자주 마시자.
표준체중을 유지하며 규칙적으로 많이 걷고 유산소운동(등산,수영,테니스 등)을 하되 과로는 피한다.
자주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내의(內衣)도 자주 갈아입자.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며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자.
100세를 사는 사람들의 장수수칙
무조건 소식(小食)하지 말고 젊었을 때보다 적게 먹어라.
신선한 녹황색 채소와 미역 김 다시마 과일 등을 골고루 먹자.
밥은 잡곡밥에 콩을 넣고, 훈제(燻製)한 음식과 튀긴음식 기름진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김치와 된장찌개를 즐겨먹는 식사 습관을 가지자.
염분섭취를 줄이고 짜고 맵고 자극성 있는 음식과 뜨거운 음식은 피하자.(소금기 많은 음식은 위장과 신장을 해친다.)
검게 태운 음식과 곰팡이가 생겼거나 오래되고 부패한 음식은 먹지 않는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아침에는 가볍게 점심은 잘먹고 저녁에는 부족한 듯 적게 먹되 7시 이전에 저녁을 먹자.
청량음료는 가급적 피하고 보리차를 자주 마시자.
표준체중을 유지하며 규칙적으로 많이 걷고 유산소운동(등산,수영,테니스 등)을 하되 과로는 피한다.
자주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내의(內衣)도 자주 갈아입자.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며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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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